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 판정
입력 2012.11.05 (09:50) 수정 2012.11.05 (19:36) 문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의 심사 결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아리랑의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짐에따라 공식적인 심사 절차는 모두 끝났으며 소위원회 권고는 관행적으로 무형유산위원회의 등재로 이어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심사소위원회에서는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지속적으로 재창조됐다는 점과 한국민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결속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열리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으로의 등재가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종묘제례·종묘제례악과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 지금까지 모두 14건이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습니다.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 판정
    • 입력 2012-11-05 09:50:43
    • 수정2012-11-05 19:36:59
    문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의 심사 결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아리랑의 등재 권고 판정이 내려짐에따라 공식적인 심사 절차는 모두 끝났으며 소위원회 권고는 관행적으로 무형유산위원회의 등재로 이어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심사소위원회에서는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지속적으로 재창조됐다는 점과 한국민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결속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열리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으로의 등재가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종묘제례·종묘제례악과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 지금까지 모두 14건이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