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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루키’ 럭, 신인쿼터백 최고 활약
입력 2012.11.05 (10:35) 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루키’ 앤드루 럭이 신인 쿼터백의 한 경기 최장 패싱야드 기록을 세웠다.



럭은 4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홈경기에서 48개의 패스 시도 가운데 30개를 성공, 총 433야드를 전진시켰다.



433야드는 신인 쿼터백이 데뷔 첫해에 남긴 기록으로서는 역대 한 경기 최장 패싱야드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캠 뉴튼(캐롤라이나 팬더스)이 2011년 9월 그린베이 패커스를 상대로 세운 432야드가 신인 쿼터백의 최장 패스 기록이었다.



이날 터치다운 패스 2개를 꽂은 럭은 13-17로 뒤지고 있던 3쿼터 후반 유진 힐튼에게 36야드짜리 터치다운 패스를 전달, 경기를 20-17 로 뒤집고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럭은 쿼터백 대결을 펼친 상대팀 ’루키’ 라이언 테너힐(290패싱야드)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인디애나폴리스에 지명된 럭은 최근 인디애나폴리스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2011시즌 정규리그 2승14패로 최하위에 처졌던 인디애나폴리스는 올시즌 럭의 활약에 힘입어 현재까지 5승3패로 선전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23-20으로 물리친 인디애나폴리스는 최근 3연승을 내달렸다.
  • ‘NFL 루키’ 럭, 신인쿼터백 최고 활약
    • 입력 2012-11-05 10:35:14
    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루키’ 앤드루 럭이 신인 쿼터백의 한 경기 최장 패싱야드 기록을 세웠다.



럭은 4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홈경기에서 48개의 패스 시도 가운데 30개를 성공, 총 433야드를 전진시켰다.



433야드는 신인 쿼터백이 데뷔 첫해에 남긴 기록으로서는 역대 한 경기 최장 패싱야드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캠 뉴튼(캐롤라이나 팬더스)이 2011년 9월 그린베이 패커스를 상대로 세운 432야드가 신인 쿼터백의 최장 패스 기록이었다.



이날 터치다운 패스 2개를 꽂은 럭은 13-17로 뒤지고 있던 3쿼터 후반 유진 힐튼에게 36야드짜리 터치다운 패스를 전달, 경기를 20-17 로 뒤집고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럭은 쿼터백 대결을 펼친 상대팀 ’루키’ 라이언 테너힐(290패싱야드)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인디애나폴리스에 지명된 럭은 최근 인디애나폴리스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2011시즌 정규리그 2승14패로 최하위에 처졌던 인디애나폴리스는 올시즌 럭의 활약에 힘입어 현재까지 5승3패로 선전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23-20으로 물리친 인디애나폴리스는 최근 3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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