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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이번 달 중순 이후로 늦춰질 듯
입력 2012.11.05 (11:47) 수정 2012.11.05 (17:18) IT·과학
나로호 발사 중지의 원인이 발사체와 발사대 사이의 연결 부품인 '어댑터 블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따라 나로호 발사는 이달 중순 이후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오전 나로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나로호 발사 중지의 원인인 고무 링의 파손 이유가 고무 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연결 부위 잠금장치의 문제였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새로운 연결 부품을 러시아로부터 이송을 받아 교체한 후에 나로호 발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노경원 전략기술개발관은 "부품의 이송과 교체에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말할 수는 없으나 24일로 잡아놓은 발사 예비일 안에는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로호 발사일은 다음주에도 발사가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나로호 발사 이번 달 중순 이후로 늦춰질 듯
    • 입력 2012-11-05 11:47:11
    • 수정2012-11-05 17:18:26
    IT·과학
나로호 발사 중지의 원인이 발사체와 발사대 사이의 연결 부품인 '어댑터 블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따라 나로호 발사는 이달 중순 이후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오전 나로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나로호 발사 중지의 원인인 고무 링의 파손 이유가 고무 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연결 부위 잠금장치의 문제였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새로운 연결 부품을 러시아로부터 이송을 받아 교체한 후에 나로호 발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노경원 전략기술개발관은 "부품의 이송과 교체에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말할 수는 없으나 24일로 잡아놓은 발사 예비일 안에는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로호 발사일은 다음주에도 발사가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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