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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운행 중단”…자리 양보 유도
입력 2012.11.05 (13:06) 수정 2012.11.05 (20:5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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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임신부가 복잡한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받지 못하자,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들에게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말해 자리 양보를 유도해 낸 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임신 8개월의 민씨는 출산용품 구입차 시내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이미 만원이었고 노약자석도 빈 곳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들에게 수차례 자리 양보를 권유합니다.

하지만 만삭의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 런스멍(버스운전기사) : "임신부가 자리에 앉지 못하면 차를 운행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누군가 자리를 양보했고 임신부가 안전하게 자리에 앉은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버스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임신부 민씨는 따뜻한 마음의 운전기사에게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中 “운행 중단”…자리 양보 유도
    • 입력 2012-11-05 13:06:19
    • 수정2012-11-05 20:50:57
    뉴스 12
<앵커 멘트>

한 임신부가 복잡한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받지 못하자,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들에게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말해 자리 양보를 유도해 낸 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임신 8개월의 민씨는 출산용품 구입차 시내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이미 만원이었고 노약자석도 빈 곳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들에게 수차례 자리 양보를 권유합니다.

하지만 만삭의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 런스멍(버스운전기사) : "임신부가 자리에 앉지 못하면 차를 운행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누군가 자리를 양보했고 임신부가 안전하게 자리에 앉은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버스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임신부 민씨는 따뜻한 마음의 운전기사에게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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