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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 30대 흉기 휘두르고 달아나
입력 2012.11.05 (16:01) 수정 2012.11.05 (16:03) 사회
광주 서부경찰서는 주차 시비에 끼어들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31살 박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오전 1시쯤 광주광역시 쌍촌동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식당 앞에서 식당 주인과 주차 시비가 붙은 38살 이 모씨 일행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박 씨는 오늘 오전 1시쯤 광주광역시 쌍촌동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식당 앞에서 식당 주인과 주차 시비가 붙은 38살 이 모씨 일행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 주차 시비 30대 흉기 휘두르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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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5 16:01:30
- 수정2012-11-05 16:03:34
광주 서부경찰서는 주차 시비에 끼어들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31살 박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오전 1시쯤 광주광역시 쌍촌동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식당 앞에서 식당 주인과 주차 시비가 붙은 38살 이 모씨 일행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박 씨는 오늘 오전 1시쯤 광주광역시 쌍촌동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식당 앞에서 식당 주인과 주차 시비가 붙은 38살 이 모씨 일행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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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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