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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폐기물 매립지역 허위 보고 확인”
입력 2012.11.05 (17:32) 수정 2012.11.05 (19:05) 사회
지난 2002년 해체된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의 해체 폐기물이 당초 알려진 경기도 의왕시 도로에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의왕시는 연구용 원자로 폐기물 처리 당시 처리용역을 맡은 업체가 폐기물을 의왕시 도로 보조재로 반출된 것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허위 보고를 했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습니다.

의왕시는 또 의왕시 내손동 지역 4곳에 대한 시험 굴착 조사 결과에서도 원자로 폐기물을 재활용한 골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모두 일반 혼합골재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왕시는 이와함께 해당 지역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결과 시간당 0.13마이크로 Sv(시버트)에서 최대 0.23마이크로 Sv(시버트)까지 검출됐다며 이는 생활방사선량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원자로 폐기물 매립지역 허위 보고 확인”
    • 입력 2012-11-05 17:32:01
    • 수정2012-11-05 19:05:59
    사회
지난 2002년 해체된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의 해체 폐기물이 당초 알려진 경기도 의왕시 도로에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의왕시는 연구용 원자로 폐기물 처리 당시 처리용역을 맡은 업체가 폐기물을 의왕시 도로 보조재로 반출된 것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허위 보고를 했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습니다.

의왕시는 또 의왕시 내손동 지역 4곳에 대한 시험 굴착 조사 결과에서도 원자로 폐기물을 재활용한 골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모두 일반 혼합골재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왕시는 이와함께 해당 지역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 결과 시간당 0.13마이크로 Sv(시버트)에서 최대 0.23마이크로 Sv(시버트)까지 검출됐다며 이는 생활방사선량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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