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경기때 더 많이 성원해주세요~’

입력 2012.11.05 (17:35) 수정 2012.11.05 (17:55)
모자 벗고 정중한 인사 ‘품격있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1군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께요!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타이완 선수들이 3 대 2로 승리한 뒤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어떤 전략을 구상할까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역투하는 황덕균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NC 다이노스 황덕균이 역투하고 있다.
한발 늦었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5회말 1사 상황에서 박민우가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꼭 이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의 평가전에서 NC 선수들이 파이팅을 다지고 있다.
몽키스 ‘우리가 먼저 점수 냈어’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의 평가전. 2회초 린즈핑이 홈을 밟은 뒤 덕아웃의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발보다 공이 먼저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의 평가전. 1회 1사 상황에서 타이완 린즈핑이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도루 성공!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의 평가전.4회말 노아웃 상황 NC 박민우가 1루에서 2루로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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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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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와의 평가전에서 3 대 2로 아쉽게 경기를 패한 뒤 모자를 벗고 관중들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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