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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홍 앓는 중동
시리아 전역서 교전·폭탄 공격…100명 이상 사망
입력 2012.11.05 (23:41) 국제
시리아 전역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격렬한 교전으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 등은 시리아 중부 하마주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원이 50명 이상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알 누스라 전선 소속 대원이 정부군 기지 주변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리아 서북부 이들리브에서는 정부군의 전투기가 반군 거점에 집중 폭격을 가해 최소 20명이 사망했습니다.

폭격에 의한 사망자 중에는 반군 사령관인 바실 에이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 박격포를 발사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당국이 밝혔습니다.
  • 시리아 전역서 교전·폭탄 공격…100명 이상 사망
    • 입력 2012-11-05 23:41:54
    국제
시리아 전역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격렬한 교전으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 등은 시리아 중부 하마주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원이 50명 이상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알 누스라 전선 소속 대원이 정부군 기지 주변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리아 서북부 이들리브에서는 정부군의 전투기가 반군 거점에 집중 폭격을 가해 최소 20명이 사망했습니다.

폭격에 의한 사망자 중에는 반군 사령관인 바실 에이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 박격포를 발사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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