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미숙 차량 편의점 돌진…1명 경상
입력 2012.11.11 (09:26)
수정 2012.11.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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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인천 주안역 인근 음식점 밀집지역에서 71살 방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방 씨가 운전 미숙으로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맞은편 편의점까지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방 씨가 운전 미숙으로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맞은편 편의점까지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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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미숙 차량 편의점 돌진…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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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1 09:26:36
- 수정2012-11-11 15:20:36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 주안역 인근 음식점 밀집지역에서 71살 방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에서 일하던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방 씨가 운전 미숙으로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맞은편 편의점까지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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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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