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롯데 감독, 14일 사직서 취임
입력 2012.11.11 (14:19)
수정 2012.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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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제15대 사령탑에 오른 김시진(54) 감독이 14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취임식을 한다.
김 감독은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오후부터 롯데 선수단과 함께 첫 훈련을 한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로 자진 사퇴한 양승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5일 롯데 사령탑에 선임됐다.
지난 9월 성적 부진으로 넥센 히어로즈 감독에서 물러난 뒤 두 달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 감독은 롯데와 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계약했다.
김 감독은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오후부터 롯데 선수단과 함께 첫 훈련을 한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로 자진 사퇴한 양승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5일 롯데 사령탑에 선임됐다.
지난 9월 성적 부진으로 넥센 히어로즈 감독에서 물러난 뒤 두 달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 감독은 롯데와 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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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진 롯데 감독, 14일 사직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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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1 14:19:46
- 수정2012-11-11 14:20:0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제15대 사령탑에 오른 김시진(54) 감독이 14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취임식을 한다.
김 감독은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오후부터 롯데 선수단과 함께 첫 훈련을 한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로 자진 사퇴한 양승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5일 롯데 사령탑에 선임됐다.
지난 9월 성적 부진으로 넥센 히어로즈 감독에서 물러난 뒤 두 달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 감독은 롯데와 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계약했다.
김 감독은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오후부터 롯데 선수단과 함께 첫 훈련을 한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로 자진 사퇴한 양승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5일 롯데 사령탑에 선임됐다.
지난 9월 성적 부진으로 넥센 히어로즈 감독에서 물러난 뒤 두 달 만에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 감독은 롯데와 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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