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등을 앓아온 역사민족학자 정승모 지역문화연구소 이사장이 향년 59세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역사와 민속,인류학을 아우르는 문헌과 현장 연구로 한국 지역문화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전남대 전임 강사와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을 지내며 '시장의 사회사'와 '한국의 세시풍속' '하회마을' 등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유족은 부인과 1남 1녀로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고인은 역사와 민속,인류학을 아우르는 문헌과 현장 연구로 한국 지역문화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전남대 전임 강사와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을 지내며 '시장의 사회사'와 '한국의 세시풍속' '하회마을' 등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유족은 부인과 1남 1녀로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역사민속학자 정승모 씨 별세
-
- 입력 2012-11-11 19:18:31
간암 등을 앓아온 역사민족학자 정승모 지역문화연구소 이사장이 향년 59세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역사와 민속,인류학을 아우르는 문헌과 현장 연구로 한국 지역문화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전남대 전임 강사와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을 지내며 '시장의 사회사'와 '한국의 세시풍속' '하회마을' 등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유족은 부인과 1남 1녀로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