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한국 영화 축제인 런던 한국 영화제가 '광해, 왕이 된 남자' 상영행사를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런던 중심가 오데온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열린 폐막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병헌과 류승룡을 비롯해 추창민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과 프리미어리그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도 초대 손님으로 참석했습니다.
올해 런던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도둑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한국 영화 최신작 40편이 2주일 동안 시내 극장 등에서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런던 중심가 오데온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열린 폐막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병헌과 류승룡을 비롯해 추창민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과 프리미어리그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도 초대 손님으로 참석했습니다.
올해 런던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도둑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한국 영화 최신작 40편이 2주일 동안 시내 극장 등에서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병헌 등장 런던한국영화제 열기 속 폐막
-
- 입력 2012-11-11 19:55:27
유럽 최대의 한국 영화 축제인 런던 한국 영화제가 '광해, 왕이 된 남자' 상영행사를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런던 중심가 오데온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열린 폐막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병헌과 류승룡을 비롯해 추창민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과 프리미어리그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도 초대 손님으로 참석했습니다.
올해 런던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도둑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한국 영화 최신작 40편이 2주일 동안 시내 극장 등에서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
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강민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