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내년 2월까지 소방안전대책 추진

입력 2012.11.1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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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화재취약지역은 상가와 공장 밀집지역 11곳을 비롯해 주거시설은 목조건물과 쪽방 등 32곳 5천737세댑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소방시설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출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화재 대응능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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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본부 내년 2월까지 소방안전대책 추진
    • 입력 2012-11-13 06:12:28
    사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화재취약지역은 상가와 공장 밀집지역 11곳을 비롯해 주거시설은 목조건물과 쪽방 등 32곳 5천737세댑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소방시설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출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화재 대응능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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