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12월 28~29일 컴백 콘서트
입력 2012.11.13 (09:56)
수정 2012.11.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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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전역한 가수 박효신이 다음 달 28-29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한다.
'워 이즈 오버(War Is Over)'란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꾸며진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관객과 좀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공연,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스탠딩 공연을 택했다"고 밝혔다.
또 '워 이즈 오버'란 타이틀에 맞게 무대는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인 '피스 심벌(Peace Symbol)' 형태로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 이즈 오버(War Is Over)'란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꾸며진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관객과 좀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공연,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스탠딩 공연을 택했다"고 밝혔다.
또 '워 이즈 오버'란 타이틀에 맞게 무대는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인 '피스 심벌(Peace Symbol)' 형태로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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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12월 28~29일 컴백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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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3 09:56:26
- 수정2012-11-13 16:17:16
지난 9월 전역한 가수 박효신이 다음 달 28-29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한다.
'워 이즈 오버(War Is Over)'란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꾸며진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관객과 좀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공연,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스탠딩 공연을 택했다"고 밝혔다.
또 '워 이즈 오버'란 타이틀에 맞게 무대는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인 '피스 심벌(Peace Symbol)' 형태로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 이즈 오버(War Is Over)'란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스탠딩 공연으로 꾸며진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관객과 좀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공연,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스탠딩 공연을 택했다"고 밝혔다.
또 '워 이즈 오버'란 타이틀에 맞게 무대는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인 '피스 심벌(Peace Symbol)' 형태로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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