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의 서해에 3천t급의 해양감시선 110호를 투입해 정기 순찰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중국 국가해양국이 해양감시선 110호를 해감 북해 총대에 배속해 지난 12일부터 정기 순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해양감시선 110호가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라는 비상시기를 맞아 중국 해저광케이블 보호와 정기적인 서해 항해순찰 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중국 국가해양국이 해양감시선 110호를 해감 북해 총대에 배속해 지난 12일부터 정기 순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해양감시선 110호가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라는 비상시기를 맞아 중국 해저광케이블 보호와 정기적인 서해 항해순찰 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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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3천 톤 급 해양감시선 서해 순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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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4 11:10:55
중국 당국이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의 서해에 3천t급의 해양감시선 110호를 투입해 정기 순찰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중국 국가해양국이 해양감시선 110호를 해감 북해 총대에 배속해 지난 12일부터 정기 순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해양감시선 110호가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라는 비상시기를 맞아 중국 해저광케이블 보호와 정기적인 서해 항해순찰 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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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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