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로봇의 도움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른바 '가능성 교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궁동 정진학교에서 알버트로 불리는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시범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와 별도로 개발된 장애학생 전용 학습지원 앱을 선보였습니다.
'가능성 교실' 프로젝트는 첨단 교육 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로봇의 도움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의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능성의 세상을 열어나가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궁동 정진학교에서 알버트로 불리는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시범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와 별도로 개발된 장애학생 전용 학습지원 앱을 선보였습니다.
'가능성 교실' 프로젝트는 첨단 교육 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로봇의 도움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의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능성의 세상을 열어나가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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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스마트로봇 활용 장애학생 ‘가능성 교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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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4 15:19:11
스마트 로봇의 도움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른바 '가능성 교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궁동 정진학교에서 알버트로 불리는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시범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와 별도로 개발된 장애학생 전용 학습지원 앱을 선보였습니다.
'가능성 교실' 프로젝트는 첨단 교육 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로봇의 도움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의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능성의 세상을 열어나가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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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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