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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3개국 수백만 명 ‘긴축 반대’ 총파업 시위
입력 2012.11.15 (06:13) 수정 2012.11.15 (18:04) 국제
유럽 23개국 노동자 수백만명이 각국 정부의 긴축정책에 항의하며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열차·버스·지하철·여객선 등 공공교통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폭력 시위가 벌어져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유럽노조총연맹가 정한 '유럽인 행동과 연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총파업과 시위에는 그리스·스페인·포르투갈·이탈리아 등 23개국 40여개 노동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각국 노동단체들은 정부의 예산삭감과 엄격한 긴축정책으로 오히려 경제위기가 장기화됐다며 성장과 고용에 중점을 둔 정책전환을 요구했으며 사회불안 해소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유럽 23개국 수백만 명 ‘긴축 반대’ 총파업 시위
    • 입력 2012-11-15 06:13:42
    • 수정2012-11-15 18:04:41
    국제
유럽 23개국 노동자 수백만명이 각국 정부의 긴축정책에 항의하며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열차·버스·지하철·여객선 등 공공교통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폭력 시위가 벌어져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유럽노조총연맹가 정한 '유럽인 행동과 연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총파업과 시위에는 그리스·스페인·포르투갈·이탈리아 등 23개국 40여개 노동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각국 노동단체들은 정부의 예산삭감과 엄격한 긴축정책으로 오히려 경제위기가 장기화됐다며 성장과 고용에 중점을 둔 정책전환을 요구했으며 사회불안 해소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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