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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비관적 거시지표에 하락 마감
입력 2012.11.15 (06:19) 국제
유럽의 주요 증시가 비관적인 거시 지표에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탓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1.11% 하락한 5,722.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도 0.94% 밀린 7,101.92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89% 떨어진 3,400.0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0.7% 밀려 268.61로 마감했습니다.

유럽의 9월 산업생산이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의 두자릿수 감소에 발목이 잡혀 전달에 비해 2.5% 감소했다는 소식이 장 후반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다 그리스의 3분기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 감소해 경기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 유럽 증시, 비관적 거시지표에 하락 마감
    • 입력 2012-11-15 06:19:16
    국제
유럽의 주요 증시가 비관적인 거시 지표에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은 탓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1.11% 하락한 5,722.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도 0.94% 밀린 7,101.92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89% 떨어진 3,400.0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0.7% 밀려 268.61로 마감했습니다.

유럽의 9월 산업생산이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의 두자릿수 감소에 발목이 잡혀 전달에 비해 2.5% 감소했다는 소식이 장 후반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다 그리스의 3분기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 감소해 경기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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