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오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양자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어제 전화통화를 갖고 오는 18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로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또 일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자는 데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어제 전화통화를 갖고 오는 18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로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또 일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자는 데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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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日정상 20일 프놈펜서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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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06:19:16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오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양자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어제 전화통화를 갖고 오는 18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정상회의 기간 중 별도로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는 또 일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자는 데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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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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