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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8차 당대회 폐막…시진핑 시대 개막
입력 2012.11.15 (07:55) 수정 2012.11.15 (18:0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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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공산당 제18차 당대회가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일주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진핑을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5세대 지도부는 오늘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베이징 김주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 공산당이 제18차 당대회를 통해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어 갈 18기 중앙위원 등 360명을 선출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는 명단에서 제외돼 당대회 폐막과 함께 사실상 퇴진 수순에 들어갑니다.

새로 뽑힌 중앙위원들은 오늘 전체 회의에서 시진핑 현 부주석을 총서기로 선임합니다.

집단지도 체제를 구성할 정치국 상무위원과 25명 안팎의 정치국 위원 등 5세대 지도부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리커창 부총리는 어제 중앙위원 명단에서 시진핑에 이어 두번째로 이름을 올려 차기 총리로 내정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녹취> 후진타오(중국 국가주석) : "당대회에서 나온 많은 성과들은 중국의 사회주의를 촉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후진타오 주석이 오늘 당 중앙군사위 주석직까지 물려줄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후진타오가 완전히 퇴진하면 시진핑은 강력한 지도력을 갖추고 5년 임기를 맞게 됩니다.

시진핑과 신임 최고 지도부는 오늘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당내 서열과 업무분장 내역을 공개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 中 18차 당대회 폐막…시진핑 시대 개막
    • 입력 2012-11-15 07:55:21
    • 수정2012-11-15 18:02:2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중국 공산당 제18차 당대회가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일주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진핑을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5세대 지도부는 오늘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베이징 김주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 공산당이 제18차 당대회를 통해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어 갈 18기 중앙위원 등 360명을 선출했습니다.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는 명단에서 제외돼 당대회 폐막과 함께 사실상 퇴진 수순에 들어갑니다.

새로 뽑힌 중앙위원들은 오늘 전체 회의에서 시진핑 현 부주석을 총서기로 선임합니다.

집단지도 체제를 구성할 정치국 상무위원과 25명 안팎의 정치국 위원 등 5세대 지도부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리커창 부총리는 어제 중앙위원 명단에서 시진핑에 이어 두번째로 이름을 올려 차기 총리로 내정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녹취> 후진타오(중국 국가주석) : "당대회에서 나온 많은 성과들은 중국의 사회주의를 촉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후진타오 주석이 오늘 당 중앙군사위 주석직까지 물려줄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후진타오가 완전히 퇴진하면 시진핑은 강력한 지도력을 갖추고 5년 임기를 맞게 됩니다.

시진핑과 신임 최고 지도부는 오늘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당내 서열과 업무분장 내역을 공개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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