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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대북전단 공개 살포 안 해”
입력 2012.11.15 (09:15) 수정 2012.11.15 (16:07) 북한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해 온 탈북자단체가 대통령 선거 등을 고려해 연말까지 공개적인 전단 살포 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풍향이 맞지 않아 전단을 거의 날리지 않는데다, 전단 살포가 북한에 대선 개입의 빌미를 줄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그러나 비공개 전달 살포는 계속할 수 있고, 내년 1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생일에 맞춰 다시 공개적인 전단 살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연말까지 대북전단 공개 살포 안 해”
    • 입력 2012-11-15 09:15:58
    • 수정2012-11-15 16:07:51
    북한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해 온 탈북자단체가 대통령 선거 등을 고려해 연말까지 공개적인 전단 살포 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풍향이 맞지 않아 전단을 거의 날리지 않는데다, 전단 살포가 북한에 대선 개입의 빌미를 줄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그러나 비공개 전달 살포는 계속할 수 있고, 내년 1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생일에 맞춰 다시 공개적인 전단 살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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