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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중국판 ‘백조의 호수’ 外
입력 2012.11.15 (09:18) 수정 2012.11.15 (09:3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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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지난 13일, 한국인 '김기민' 씨가 세계 최정상의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백조의 호수' 주역으로 무대에 서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 '백조의 호수'를 중국 곡예단이 파격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분위기일까요?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발레리나가 우아한 동작을 뽐내는 듯 합니다.

그런데 여느 발레와는 다르게 개구리로 분장해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외발자전거 위에서 묘기도 부립니다.

기묘한 동작들이 주를 이룬 이 독특한 공연은 '중국 광둥 곡예단'의 '곡예 발레, 백조의 호수'인데요.

서양의 발레가 중국의 전통곡예를 만나 독창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한 모습입니다.

인체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살린 안무로 세계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발레와 곡예의 결합이 만든 파격적인 무대! 재미와 놀라움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도시에 활력을, 일상에 열정을’

자, 이번에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무용수들이 사진기와 함께 거리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보시죠.

마천루들을 뒤로하고 아찔하게!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자유롭게~

미국의 사진가 조나단 메터와 무용가들이 3년 전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조나단은 이 사진으로 현대인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에 열정을 심어주고 싶었다는데요.

특수 장치와 별다른 효과 없이도, 무용가들의 날렵한 몸짓을 포착하자, 평범하고 단조롭던 도시가 금세 화려한 무대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출판된 조나단의 사진집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는데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조나단의 바람!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죠?

던지기만 하면 스트라이크

어떻게 던지든 백발백중 명사수를 소개합니다~

한 개를 던져도?

두 개를 던져도?

스트라이크!!

두 명이 던지나 세 명이 던지나!

막 굴려도?

쓰! 뜨! 롸이끄~~!!!

도대체 비법이 뭡니까?

대단하죠?

봐도봐도 신기한 던지기.

연습을 열심히 한 걸까요?

아님 감각을 타고 난 걸까요?

보기만 해도 ‘아찔’

백두산 보다 1.5배 높은 해발 4천 미터 안데스 고원에서 자전거를 타면 어떤 느낌일까요?

같이 따라오세요~

와우~

속도가 엄청난데요~

어어~

기둥~!!

설마 길 마다 이런 건 아니죠?

급경사에, 낭떠러지까지 조심~조심~!

보기만 해도 아찔함이 온 몸으로 느껴지지 않으세요~

‘야상 점퍼’ 겨울까지 입는 법

올 가을 유행하고 있는 야상 점퍼, 댁에 하나쯤 갖고 계신 분들 많죠?

그런데 날씨가 추워져서 벌써 못 입게 되진 않으셨나요?

가을의 상징 야상 점퍼를 겨울까지 오~래 입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야상 점퍼의 올 해 트렌드는~

심플한 모양과 붉은 색상인데요.

허리라인을 잡지 않고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강렬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내피가 있는 야상을 추천하는데요.

내피의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일뿐더러 후드에 풍성한 털이 있으면 활달한 느낌까지 더해줍니다.

후드 티에 치마 레깅스를 입고 여기에 니트 워머와 어그부츠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따뜻할 뿐 아니라 어려보이는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원피스와 함께 입어도 좋은데요.

원피스 위에 니트를 입고 야상 점퍼를 걸치면, 로맨틱한 분위기 완성!.

패딩이 더해진 야상에 몸에 붙는 바지와 두툼한 조끼를 매치하면 출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옷깃과 소매에 털이 있는 야상은 세련미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데요.

<인터뷰> 박정희(스타일리스트) : "요즘은 야상 점퍼도 여성미를 살리기위해 허리 라인이 잡을수 있도록 제작된 상품들이 많아서 다양한 스커트나 원피스로 매치하면 충분히 오피스룩이나 중요한 모임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야상 점퍼로 올 겨울에도 멋쟁이 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중국판 ‘백조의 호수’ 外
    • 입력 2012-11-15 09:18:23
    • 수정2012-11-15 09:37:1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지난 13일, 한국인 '김기민' 씨가 세계 최정상의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백조의 호수' 주역으로 무대에 서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 '백조의 호수'를 중국 곡예단이 파격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분위기일까요?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발레리나가 우아한 동작을 뽐내는 듯 합니다.

그런데 여느 발레와는 다르게 개구리로 분장해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외발자전거 위에서 묘기도 부립니다.

기묘한 동작들이 주를 이룬 이 독특한 공연은 '중국 광둥 곡예단'의 '곡예 발레, 백조의 호수'인데요.

서양의 발레가 중국의 전통곡예를 만나 독창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한 모습입니다.

인체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살린 안무로 세계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발레와 곡예의 결합이 만든 파격적인 무대! 재미와 놀라움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도시에 활력을, 일상에 열정을’

자, 이번에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무용수들이 사진기와 함께 거리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보시죠.

마천루들을 뒤로하고 아찔하게!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자유롭게~

미국의 사진가 조나단 메터와 무용가들이 3년 전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조나단은 이 사진으로 현대인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에 열정을 심어주고 싶었다는데요.

특수 장치와 별다른 효과 없이도, 무용가들의 날렵한 몸짓을 포착하자, 평범하고 단조롭던 도시가 금세 화려한 무대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출판된 조나단의 사진집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는데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조나단의 바람!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죠?

던지기만 하면 스트라이크

어떻게 던지든 백발백중 명사수를 소개합니다~

한 개를 던져도?

두 개를 던져도?

스트라이크!!

두 명이 던지나 세 명이 던지나!

막 굴려도?

쓰! 뜨! 롸이끄~~!!!

도대체 비법이 뭡니까?

대단하죠?

봐도봐도 신기한 던지기.

연습을 열심히 한 걸까요?

아님 감각을 타고 난 걸까요?

보기만 해도 ‘아찔’

백두산 보다 1.5배 높은 해발 4천 미터 안데스 고원에서 자전거를 타면 어떤 느낌일까요?

같이 따라오세요~

와우~

속도가 엄청난데요~

어어~

기둥~!!

설마 길 마다 이런 건 아니죠?

급경사에, 낭떠러지까지 조심~조심~!

보기만 해도 아찔함이 온 몸으로 느껴지지 않으세요~

‘야상 점퍼’ 겨울까지 입는 법

올 가을 유행하고 있는 야상 점퍼, 댁에 하나쯤 갖고 계신 분들 많죠?

그런데 날씨가 추워져서 벌써 못 입게 되진 않으셨나요?

가을의 상징 야상 점퍼를 겨울까지 오~래 입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야상 점퍼의 올 해 트렌드는~

심플한 모양과 붉은 색상인데요.

허리라인을 잡지 않고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강렬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내피가 있는 야상을 추천하는데요.

내피의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일뿐더러 후드에 풍성한 털이 있으면 활달한 느낌까지 더해줍니다.

후드 티에 치마 레깅스를 입고 여기에 니트 워머와 어그부츠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따뜻할 뿐 아니라 어려보이는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원피스와 함께 입어도 좋은데요.

원피스 위에 니트를 입고 야상 점퍼를 걸치면, 로맨틱한 분위기 완성!.

패딩이 더해진 야상에 몸에 붙는 바지와 두툼한 조끼를 매치하면 출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옷깃과 소매에 털이 있는 야상은 세련미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데요.

<인터뷰> 박정희(스타일리스트) : "요즘은 야상 점퍼도 여성미를 살리기위해 허리 라인이 잡을수 있도록 제작된 상품들이 많아서 다양한 스커트나 원피스로 매치하면 충분히 오피스룩이나 중요한 모임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야상 점퍼로 올 겨울에도 멋쟁이 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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