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1, 아이패드 제치고 英 왕실 소장품 선정
입력 2012.11.15 (10:04)
수정 2012.11.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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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10.1이 아이패드를 제치고 영국의 왕실 소장품에 선정됐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전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영국 왕립사진협회와 왕립사서 책임자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은 갤럭시 노트 10.1과 아이패드를 놓고 논의를 벌인 끝에 갤럭시 노트를 소장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갤럭시 노트엔 앞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관련한 비디오, 사진, 글 등이 저장될 예정입니다.
BBC에 따르면 영국 왕립사진협회와 왕립사서 책임자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은 갤럭시 노트 10.1과 아이패드를 놓고 논의를 벌인 끝에 갤럭시 노트를 소장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갤럭시 노트엔 앞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관련한 비디오, 사진, 글 등이 저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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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10.1, 아이패드 제치고 英 왕실 소장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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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10:04:59
- 수정2012-11-15 16:47:23
삼성전자의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10.1이 아이패드를 제치고 영국의 왕실 소장품에 선정됐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전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영국 왕립사진협회와 왕립사서 책임자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은 갤럭시 노트 10.1과 아이패드를 놓고 논의를 벌인 끝에 갤럭시 노트를 소장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갤럭시 노트엔 앞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관련한 비디오, 사진, 글 등이 저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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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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