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편 ‘브레이킹 던 part2’가 주말을 앞두고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브레이킹 던 part2’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점유율(이하 예매율) 42.5%를 기록하며 지난주까지 1위였던 ‘늑대소년’(27.6%)을 누르고 예매율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늑대소년’에 이어 15일 개봉한 김재중·송지효 주연의 ‘자칼이 온다’가 12.7%의 예매율로 3위에 진입했다.
정재영·박시후 주연의 액션 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는 9.2% 예매율로 4위.
이 영화는 지난 8일 개봉 뒤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104만3천987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에 오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4% 예매율로 5위.
이어 할리우드 영화 ‘007 스카이폴’(1.8%)과 ‘살인소설’(0.9%)이 각각 6, 7위다.
이밖에 ‘업사이드 다운’(0.5%), ‘나우 이즈 굿’(0.4%),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0.2%)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는 ‘브레이킹 던 part2’ ‘자칼이 온다’ ‘내가 고백을 하면’ ‘백야’ ‘수목장’ ‘살인소설’ ‘더블’ ‘극장판 전국 바사라’ ‘하이크’ 등 9편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브레이킹 던 part2’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점유율(이하 예매율) 42.5%를 기록하며 지난주까지 1위였던 ‘늑대소년’(27.6%)을 누르고 예매율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늑대소년’에 이어 15일 개봉한 김재중·송지효 주연의 ‘자칼이 온다’가 12.7%의 예매율로 3위에 진입했다.
정재영·박시후 주연의 액션 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는 9.2% 예매율로 4위.
이 영화는 지난 8일 개봉 뒤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104만3천987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에 오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4% 예매율로 5위.
이어 할리우드 영화 ‘007 스카이폴’(1.8%)과 ‘살인소설’(0.9%)이 각각 6, 7위다.
이밖에 ‘업사이드 다운’(0.5%), ‘나우 이즈 굿’(0.4%),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0.2%)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는 ‘브레이킹 던 part2’ ‘자칼이 온다’ ‘내가 고백을 하면’ ‘백야’ ‘수목장’ ‘살인소설’ ‘더블’ ‘극장판 전국 바사라’ ‘하이크’ 등 9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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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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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10:55:06
할리우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편 ‘브레이킹 던 part2’가 주말을 앞두고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브레이킹 던 part2’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점유율(이하 예매율) 42.5%를 기록하며 지난주까지 1위였던 ‘늑대소년’(27.6%)을 누르고 예매율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늑대소년’에 이어 15일 개봉한 김재중·송지효 주연의 ‘자칼이 온다’가 12.7%의 예매율로 3위에 진입했다.
정재영·박시후 주연의 액션 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는 9.2% 예매율로 4위.
이 영화는 지난 8일 개봉 뒤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104만3천987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에 오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4% 예매율로 5위.
이어 할리우드 영화 ‘007 스카이폴’(1.8%)과 ‘살인소설’(0.9%)이 각각 6, 7위다.
이밖에 ‘업사이드 다운’(0.5%), ‘나우 이즈 굿’(0.4%),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0.2%)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는 ‘브레이킹 던 part2’ ‘자칼이 온다’ ‘내가 고백을 하면’ ‘백야’ ‘수목장’ ‘살인소설’ ‘더블’ ‘극장판 전국 바사라’ ‘하이크’ 등 9편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브레이킹 던 part2’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점유율(이하 예매율) 42.5%를 기록하며 지난주까지 1위였던 ‘늑대소년’(27.6%)을 누르고 예매율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늑대소년’에 이어 15일 개봉한 김재중·송지효 주연의 ‘자칼이 온다’가 12.7%의 예매율로 3위에 진입했다.
정재영·박시후 주연의 액션 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는 9.2% 예매율로 4위.
이 영화는 지난 8일 개봉 뒤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104만3천987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한국영화 역대 흥행 4위에 오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4% 예매율로 5위.
이어 할리우드 영화 ‘007 스카이폴’(1.8%)과 ‘살인소설’(0.9%)이 각각 6, 7위다.
이밖에 ‘업사이드 다운’(0.5%), ‘나우 이즈 굿’(0.4%),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0.2%)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는 ‘브레이킹 던 part2’ ‘자칼이 온다’ ‘내가 고백을 하면’ ‘백야’ ‘수목장’ ‘살인소설’ ‘더블’ ‘극장판 전국 바사라’ ‘하이크’ 등 9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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