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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만 좋았던’ 태극호, 답답한 패배
입력 2012.11.15 (11:39)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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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대1로 역전패 했는데요~

공격도 답답했지만 새롭게 시험한 수비는 더 문제였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발은 산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12분 이동국의 골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동국은 장기인 멋진 발리슛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황진성과 하대성 등도 공격에 적극 가담하면서 전반 중반까지 우세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전반 막판 측면 수비가 허물어지면서 루카비츠야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이후 호주에게 주도권을 뺏겼고, 후반 종료 직전 콘스와이트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2대 1로 졌습니다.

<인터뷰> 이동국 선수

해외파를 빼고 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대표팀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비는 더 큰 숙제를 남겼습니다.

김기희와 김영권, 신광훈 등 새로운 선수들을 가동했지만, 자주 측면 공간을 내주는 등 조직력에 큰 헛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최재수와 이승기 등이 가능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더 많은 숙제를 남긴 최강희호는 내년 3월 카타르와 최종 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출발만 좋았던’ 태극호, 답답한 패배
    • 입력 2012-11-15 11:39:01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2대1로 역전패 했는데요~

공격도 답답했지만 새롭게 시험한 수비는 더 문제였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발은 산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12분 이동국의 골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동국은 장기인 멋진 발리슛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황진성과 하대성 등도 공격에 적극 가담하면서 전반 중반까지 우세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전반 막판 측면 수비가 허물어지면서 루카비츠야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이후 호주에게 주도권을 뺏겼고, 후반 종료 직전 콘스와이트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2대 1로 졌습니다.

<인터뷰> 이동국 선수

해외파를 빼고 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대표팀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비는 더 큰 숙제를 남겼습니다.

김기희와 김영권, 신광훈 등 새로운 선수들을 가동했지만, 자주 측면 공간을 내주는 등 조직력에 큰 헛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최재수와 이승기 등이 가능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더 많은 숙제를 남긴 최강희호는 내년 3월 카타르와 최종 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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