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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정부,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최 지원
입력 2012.11.15 (13:15) 수정 2013.01.17 (17:52) 연합뉴스
정부가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15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KBS 김인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스페셜올림픽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스페셜올림픽 조직위로부터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위원회는 각 부처 및 기관별로 스페셜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법무부는 해외 선수들과 주요 인사들의 입국 편의를 위해 비자 발급을 간소화하고, 선수 수송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외교부는 내년 1월 대회 기간에 방문할 아웅산 수치 여사 등 주요 인사들의 의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폭설이 온다면 강원도와 국토부가 제설 작업에 나서고 국방부는 선수가 실종될 경우 군 병력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긴급 상황에서 해외 의료진이 한국인을 진료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마련하고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전문 인원을 조직위에 파견한다.



민간 후원 기관으로 지원위원회에 포함된 전국은행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KT 등은 조직위원회에 대한 든든한 후원을 약속했다.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많은 지원을 약속한 장·차관께 감사드린다"며 "관람객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금까지 대회 조직위가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범정부적 협력과 민간·시민단체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날 회의에서 오간 의견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부,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최 지원
    • 입력 2012-11-15 13:15:44
    • 수정2013-01-17 17:52:46
    연합뉴스
정부가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15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KBS 김인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스페셜올림픽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스페셜올림픽 조직위로부터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위원회는 각 부처 및 기관별로 스페셜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 법무부는 해외 선수들과 주요 인사들의 입국 편의를 위해 비자 발급을 간소화하고, 선수 수송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외교부는 내년 1월 대회 기간에 방문할 아웅산 수치 여사 등 주요 인사들의 의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폭설이 온다면 강원도와 국토부가 제설 작업에 나서고 국방부는 선수가 실종될 경우 군 병력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긴급 상황에서 해외 의료진이 한국인을 진료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마련하고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전문 인원을 조직위에 파견한다.



민간 후원 기관으로 지원위원회에 포함된 전국은행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KT 등은 조직위원회에 대한 든든한 후원을 약속했다.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많은 지원을 약속한 장·차관께 감사드린다"며 "관람객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금까지 대회 조직위가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범정부적 협력과 민간·시민단체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날 회의에서 오간 의견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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