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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한희원, 한일 골프 대표 합류
입력 2012.11.15 (13:18) 수정 2012.11.15 (13:18) 연합뉴스
 이보미(24·정관장)와 한희원(34·KB금융그룹)이 일본과 여자골프 대결을 벌이는 한국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다음 달 1∼2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KB금융컵 제11회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나설 선수를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박인비(24)와 최나연(25·SK텔레콤) 등 대부분의 선수가 정해진 데 이어 추천선수 등을 포함한 13명의 최종 명단이 이날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강력한 상금왕 후보인 박인비와 US여자오픈 챔피언 최나연,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신지애(24·미래에셋), 유소연, 양희영(23·KB금융그룹)이 출전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생애 첫 상금왕을 확정한 전미정(30·진로재팬)과 베테랑 이지희(33), 시즌 2승을 거둔 이보미가 뽑혔다.



이보미는 올 시즌 일본 투어 상금순위 3위인 안선주(25)가 부상으로 올해 더 이상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하면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K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자인 김하늘(24·비씨카드)과 허윤경(22·현대스위스), 김자영(21·넵스), 양수진(21·넵스)도 샷 대결에 나선다.



지난 2008년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던 한희원은 추천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대표팀은 통산 50승에 빛나는 후도 유리(36)와 바바 유카리(30), 요코미네 사쿠라(27) 등 스타 선수를 대거 출전시킨다.



그동안 이 대회는 이틀 동안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로만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1라운드에 포섬 및 포볼 방식을 도입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KB금융그룹과 마이니치방송이 주최하고 KLPGA와 J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MBC와 J골프, SBS골프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 이보미·한희원, 한일 골프 대표 합류
    • 입력 2012-11-15 13:18:34
    • 수정2012-11-15 13:18:50
    연합뉴스
 이보미(24·정관장)와 한희원(34·KB금융그룹)이 일본과 여자골프 대결을 벌이는 한국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다음 달 1∼2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KB금융컵 제11회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나설 선수를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박인비(24)와 최나연(25·SK텔레콤) 등 대부분의 선수가 정해진 데 이어 추천선수 등을 포함한 13명의 최종 명단이 이날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강력한 상금왕 후보인 박인비와 US여자오픈 챔피언 최나연,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신지애(24·미래에셋), 유소연, 양희영(23·KB금융그룹)이 출전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생애 첫 상금왕을 확정한 전미정(30·진로재팬)과 베테랑 이지희(33), 시즌 2승을 거둔 이보미가 뽑혔다.



이보미는 올 시즌 일본 투어 상금순위 3위인 안선주(25)가 부상으로 올해 더 이상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하면서 대표팀에 합류했다.



KL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자인 김하늘(24·비씨카드)과 허윤경(22·현대스위스), 김자영(21·넵스), 양수진(21·넵스)도 샷 대결에 나선다.



지난 2008년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던 한희원은 추천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대표팀은 통산 50승에 빛나는 후도 유리(36)와 바바 유카리(30), 요코미네 사쿠라(27) 등 스타 선수를 대거 출전시킨다.



그동안 이 대회는 이틀 동안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로만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1라운드에 포섬 및 포볼 방식을 도입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KB금융그룹과 마이니치방송이 주최하고 KLPGA와 J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MBC와 J골프, SBS골프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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