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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스페셜올림픽 위해!’ 자원봉사 발대식
입력 2012.11.15 (13:59) 수정 2013.01.17 (17:52) 연합뉴스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이 첫 발걸음을 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가해 내년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1천800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먼저 신청한 250여 명과 김황식 국무총리,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자원봉사자 2천500여 명을 뽑는 데 약 1만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4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대표로 뽑힌 송인우(25) 씨와 박기욱(여·27) 씨는 선서에서 "복지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맡은 직무를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적장애인인 박기욱 씨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선언문을 낭독해 감동을 더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선수들과 함께 느끼고 생활하면서 일심동체가 돼 달라"며 "여러분의 활약이 대회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그룹 원더걸스가 공연을 펼쳐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 ‘스페셜올림픽 위해!’ 자원봉사 발대식
    • 입력 2012-11-15 13:59:26
    • 수정2013-01-17 17:52:46
    연합뉴스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이 첫 발걸음을 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가해 내년 대회의 주역으로 활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1천800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먼저 신청한 250여 명과 김황식 국무총리,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자원봉사자 2천500여 명을 뽑는 데 약 1만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4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대표로 뽑힌 송인우(25) 씨와 박기욱(여·27) 씨는 선서에서 "복지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맡은 직무를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적장애인인 박기욱 씨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선언문을 낭독해 감동을 더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선수들과 함께 느끼고 생활하면서 일심동체가 돼 달라"며 "여러분의 활약이 대회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그룹 원더걸스가 공연을 펼쳐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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