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착 류현진 ‘인터뷰는 나중에…’

입력 2012.11.15 (14:28) 수정 2012.11.15 (14:29)
‘인터뷰는 나중에…’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보고 싶었던 얼굴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바쁘다 바빠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어떻게 빠져 나가지?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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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도착 류현진 ‘인터뷰는 나중에…’
    • 입력 2012-11-15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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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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