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화재…돼지 1,500마리 폐사
입력 2012.11.15 (14:45)
수정 2012.11.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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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5백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6동, 천6백여 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천5백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농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6동, 천6백여 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천5백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농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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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화재…돼지 1,5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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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14:45:10
- 수정2012-11-15 17:09:37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5백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6동, 천6백여 제곱미터가 타면서 돼지 천5백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농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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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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