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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여야 예결위 활동 즉각 재개해야”
입력 2012.11.15 (15:45) 수정 2012.11.15 (16:05) 정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소속 장윤석 의원은 오는 19일까지 예결위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수조정소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예산안 심사가 중단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활동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장윤석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은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워 그 어느 때보다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 줄 여러 사업의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또 지금처럼 예결위 활동의 파행과 공전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와 부작용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게 된다며 여야의 합의로 소위원회 구성 문제를 조속히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새 정부가 집행할 첫 해 예산인 만큼 제대로 된 심사를 거쳐 법정기일 안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12명에서 155명 규모로 구성되는 계수소위 구성을 놓고 새누리당은 선진통일당과의 합당과 무소속 예결위원인 김한표 의원의 입당을 감안해 새누리당 7명, 민주당 5명으로 구성하자는 반면 민주당은 지난 8월 결산심사 때 계수소위를 새누리당 7명, 민주당 6명으로 구성하기로 사실상 여야 간에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 장윤석 “여야 예결위 활동 즉각 재개해야”
    • 입력 2012-11-15 15:45:32
    • 수정2012-11-15 16:05:53
    정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소속 장윤석 의원은 오는 19일까지 예결위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수조정소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예산안 심사가 중단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활동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장윤석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은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워 그 어느 때보다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 줄 여러 사업의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또 지금처럼 예결위 활동의 파행과 공전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와 부작용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게 된다며 여야의 합의로 소위원회 구성 문제를 조속히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새 정부가 집행할 첫 해 예산인 만큼 제대로 된 심사를 거쳐 법정기일 안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12명에서 155명 규모로 구성되는 계수소위 구성을 놓고 새누리당은 선진통일당과의 합당과 무소속 예결위원인 김한표 의원의 입당을 감안해 새누리당 7명, 민주당 5명으로 구성하자는 반면 민주당은 지난 8월 결산심사 때 계수소위를 새누리당 7명, 민주당 6명으로 구성하기로 사실상 여야 간에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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