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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규 코픽스 24개월 만에 최저…금리 부담 완화
입력 2012.11.15 (16:04) 수정 2012.11.15 (22:57) 주식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가 2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한 달 전인 9월보다 0.1%포인트 내린 연 3.08%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1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신규 코픽스가 내려간 것은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예금금리가 동반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한 달 전보다 0.08%포인트 낮아진 3.64%로 공시됐습니다.



코픽스 금리가 내려감에 따라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대출 금리도 이르면 내일부터 인하될 예정이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예ㆍ적금과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등을 가중평균해 산출하는 대출 기준금리입니다.
  • 10월 신규 코픽스 24개월 만에 최저…금리 부담 완화
    • 입력 2012-11-15 16:04:05
    • 수정2012-11-15 22:57:49
    주식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가 2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한 달 전인 9월보다 0.1%포인트 내린 연 3.08%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1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신규 코픽스가 내려간 것은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예금금리가 동반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한 달 전보다 0.08%포인트 낮아진 3.64%로 공시됐습니다.



코픽스 금리가 내려감에 따라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대출 금리도 이르면 내일부터 인하될 예정이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예ㆍ적금과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등을 가중평균해 산출하는 대출 기준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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