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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버스 6중 추돌…유치원생 등 2명 부상
입력 2012.11.15 (16:41) 수정 2012.11.15 (18:43) 사회
오늘 오후 3시 쯤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 문산 방향 길에서 승용차와 버스 등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 버스가 넘어져 차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와 유치원생 한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 바퀴에 펑크가 나 갓길에 주차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버스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들 대부분 안전띠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 버스가 넘어져 차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와 유치원생 한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 바퀴에 펑크가 나 갓길에 주차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버스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들 대부분 안전띠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승용차-버스 6중 추돌…유치원생 등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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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1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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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쯤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 문산 방향 길에서 승용차와 버스 등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 버스가 넘어져 차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와 유치원생 한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 바퀴에 펑크가 나 갓길에 주차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버스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들 대부분 안전띠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유치원 버스가 넘어져 차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와 유치원생 한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 바퀴에 펑크가 나 갓길에 주차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버스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들 대부분 안전띠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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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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