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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회, ‘재정절벽’ 협상 시작
입력 2012.11.17 (07:20) 수정 2012.11.17 (16:53) 국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 공화 양당 지도부가 미국의 급격한 재정 감축, 이른바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협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중산층의 세금을 올리지 않으면서 경제를 강하게 유지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협상에서 부유층 감세 조치 중단을 거듭 주장했고 공화당은 경기 회복을 위해 모든 계층에 대한 감세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회동을 마친 뒤 대통령과의 만남이 매우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세제 개혁에 관한 개요를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협상에는 베이너 하원의장과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 오바마-의회, ‘재정절벽’ 협상 시작
    • 입력 2012-11-17 07:20:44
    • 수정2012-11-17 16:53:44
    국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 공화 양당 지도부가 미국의 급격한 재정 감축, 이른바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협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중산층의 세금을 올리지 않으면서 경제를 강하게 유지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협상에서 부유층 감세 조치 중단을 거듭 주장했고 공화당은 경기 회복을 위해 모든 계층에 대한 감세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회동을 마친 뒤 대통령과의 만남이 매우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세제 개혁에 관한 개요를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협상에는 베이너 하원의장과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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