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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경주 대회, 이틀 연속 사망사고
입력 2012.11.17 (09:02) 연합뉴스
마카오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이틀 연속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16일 마카오의 과이 서킷에서 열린 제59회 마카오 그랑프리 투어링카 예선 경기 도중 필립 야우 윙-초이(홍콩)가 벽에 부딪히는 사고로 숨졌다.

구조 차량이 출동했으나 야우를 밖으로 꺼내려고 차체 일부를 절단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야우는 병원 도착 27분 만에 사망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는 모터사이클 부문에 출전한 루이스 펠리페 드소자 카레라(포르투갈)가 역시 주행 도중 사고로 죽었다.

그러나 대회 조직위원회는 두 차례의 사망 사고에도 주말 레이스를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랙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 트랙은 무려 60년간 대회가 열린 장소"라고 말했다.
  • 마카오 경주 대회, 이틀 연속 사망사고
    • 입력 2012-11-17 09:02:29
    연합뉴스
마카오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이틀 연속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16일 마카오의 과이 서킷에서 열린 제59회 마카오 그랑프리 투어링카 예선 경기 도중 필립 야우 윙-초이(홍콩)가 벽에 부딪히는 사고로 숨졌다.

구조 차량이 출동했으나 야우를 밖으로 꺼내려고 차체 일부를 절단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야우는 병원 도착 27분 만에 사망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는 모터사이클 부문에 출전한 루이스 펠리페 드소자 카레라(포르투갈)가 역시 주행 도중 사고로 죽었다.

그러나 대회 조직위원회는 두 차례의 사망 사고에도 주말 레이스를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랙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 트랙은 무려 60년간 대회가 열린 장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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