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셋값 부담’ 40대 미만 젊은 가구 더 커져
입력 2012.11.17 (09:20) 수정 2012.11.17 (16:17) 부동산
도시 거주 가구 가운데 40대 미만 젊은 가구의 전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2인 이상 도시 가구의 가계소득과 비교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해 5.03배에서 올해 3분기 현재 4.91배로 감소해 전셋값 부담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구주 연령이 39세 이하인 젊은 가구는 가계소득과 비교한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 2008년 3.98배에서 지난해 4.96배, 올해 3분기는 4.99배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 2008년 평균 1억 9천여만 원에서 올해 3분기 2억 7천여만 원으로 7천만 원 이상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39세 이하 가구의 가계소득이 533만 원 상승하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2010년 통계청의 가구 총조사 결과 39세 이하 가구의 전세 비중은 41.8%로 자가 거주자 비율 19.2%의 두 배가 넘습니다.



부동산 114측은 39세 이하인 가구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저축이나 소득이 낮고 세입자 비중이 높아 전셋값 상승에 대한 부담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셋값 부담’ 40대 미만 젊은 가구 더 커져
    • 입력 2012-11-17 09:20:33
    • 수정2012-11-17 16:17:11
    부동산
도시 거주 가구 가운데 40대 미만 젊은 가구의 전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2인 이상 도시 가구의 가계소득과 비교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해 5.03배에서 올해 3분기 현재 4.91배로 감소해 전셋값 부담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구주 연령이 39세 이하인 젊은 가구는 가계소득과 비교한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 2008년 3.98배에서 지난해 4.96배, 올해 3분기는 4.99배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지난 2008년 평균 1억 9천여만 원에서 올해 3분기 2억 7천여만 원으로 7천만 원 이상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39세 이하 가구의 가계소득이 533만 원 상승하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2010년 통계청의 가구 총조사 결과 39세 이하 가구의 전세 비중은 41.8%로 자가 거주자 비율 19.2%의 두 배가 넘습니다.



부동산 114측은 39세 이하인 가구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저축이나 소득이 낮고 세입자 비중이 높아 전셋값 상승에 대한 부담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