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7.23달러
입력 2012.11.17 (09:57)
수정 2012.11.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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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하루 만에 다시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센트 내린 107달러 23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4센트 오른 108달러 95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달러 22센트 오른 86달러 67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센트 내린 107달러 23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4센트 오른 108달러 95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달러 22센트 오른 86달러 67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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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7.2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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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7 09:57:28
- 수정2012-11-17 16:17:11
두바이유 가격이 하루 만에 다시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센트 내린 107달러 23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4센트 오른 108달러 95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달러 22센트 오른 86달러 67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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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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