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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日에 ‘승부치기 패’
입력 2012.11.17 (16:15) 수정 2012.11.17 (20:00) 연합뉴스
안양 한라가 2012-201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일본의 닛코 아이스벅스에 승부치기로 졌다.

한라는 17일 중립구장인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정규리그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3-4(0-2, 3-0, 0-1, 0-0, 승부치기<0-1>)로 무릎을 꿇었다.

리그 3위인 한라는 이날 패배로 4위 아이스벅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3패로 동률을 이뤘다.

1피리어드에 2점을 빼앗기며 끌려간 한라는 2피리어드 중반부터 줄기차게 상대 골문을 두드려 역전에 성공했다.

외국인 용병 릭 잭맨(캐나다)은 2피리어드 14분1초 전광석화 같은 골로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2피리어드 16분59초에 조민호의 골로 동점을 이룬 한라는 잭맨이 또 한 번 상대 골망을 흔들어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한라는 3피리어드에서 재동점을 허용,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을 득실 없이 마친 한라는 승부치기에 들어갔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패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하이원은 일본제지 크레인스와 맞붙어 승부치기 끝에 2-3(0-2, 1-0, 1-0, 0-0, 승부치기<0-1>)으로 물러섰다.

1피리어드에서 2실점한 하이원은 브라이언 영(캐나다)이 2, 3피리어드에서 차례로 1점씩을 뽑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하이원은 승부치기에서 크레인스에 승리를 내줬다.

한라와 하이원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각각 크레인스, 아이스벅스와 맞붙는다.
  • 아이스하키 한라, 日에 ‘승부치기 패’
    • 입력 2012-11-17 16:15:55
    • 수정2012-11-17 20:00:53
    연합뉴스
안양 한라가 2012-201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일본의 닛코 아이스벅스에 승부치기로 졌다.

한라는 17일 중립구장인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정규리그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3-4(0-2, 3-0, 0-1, 0-0, 승부치기<0-1>)로 무릎을 꿇었다.

리그 3위인 한라는 이날 패배로 4위 아이스벅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3패로 동률을 이뤘다.

1피리어드에 2점을 빼앗기며 끌려간 한라는 2피리어드 중반부터 줄기차게 상대 골문을 두드려 역전에 성공했다.

외국인 용병 릭 잭맨(캐나다)은 2피리어드 14분1초 전광석화 같은 골로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2피리어드 16분59초에 조민호의 골로 동점을 이룬 한라는 잭맨이 또 한 번 상대 골망을 흔들어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한라는 3피리어드에서 재동점을 허용,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을 득실 없이 마친 한라는 승부치기에 들어갔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패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하이원은 일본제지 크레인스와 맞붙어 승부치기 끝에 2-3(0-2, 1-0, 1-0, 0-0, 승부치기<0-1>)으로 물러섰다.

1피리어드에서 2실점한 하이원은 브라이언 영(캐나다)이 2, 3피리어드에서 차례로 1점씩을 뽑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하이원은 승부치기에서 크레인스에 승리를 내줬다.

한라와 하이원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각각 크레인스, 아이스벅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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