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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탁구최강 챔프행 ‘KAL 나와!’
입력 2012.11.17 (19:45) 수정 2012.11.18 (07:19) 연합뉴스
남자 실업탁구 KGC인삼공사와 여자부 한국마사회가 하나은행 2012 MBC 탁구 최강전에서 챔피언결정전의 남은 한자리를 잡았다.



한국마사회는 17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체 2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강호 삼성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마사회는 챔피언전행 티켓의 마지막 한 장을 차지했다.



한국마사회는 1차 토너먼트 1위로 챔피언전에 선착한 대한항공을 상대로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영숙과 김민희가 이날 승리를 모두 책임졌다.



첫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에이스 박영숙이 조하라를 3-1(12-10, 11-7, 8-11, 11-5 )로 뿌리쳐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김민희가 조유진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10-12, 11-6, 11-3, 10-12, 12-10)로 눌러 승기를 잡았다.



상승세를 이어간 마사회는 박영숙-김민희 조가 호흡을 맞춘 세번째 복식에서도 문현정-김민경 조를 3-2(12-10, 11-9, 4-11, 8-11, 13-11)로 이겨 3-0 완승을 매듭지었다.



한국마사회는 19일부터 열리는 단체전 챔피언결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과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이어진 남자부 2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농심삼다수와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인삼공사는 지난해 남자부 우승팀인 삼성생명과 챔피언전에서 맞붙는다.



인삼공사는 1단식에서 김경민이 상대 에이스 이정우에 2-3(11-8, 11-8, 8-11, 8-11, 9-11)으로 져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2단식에서 김민석이 이승혁을 3-2(8-11, 11-9, 11-5, 8-11, 11-8)로 잡아 바로 한 경기를 만회했다.



이어진 복식에서 김민석-강동훈 조가 이정우-최원진 조에 0-3(8-11, 7-11, 4-11)로 완패해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으나 베테랑 김정훈이 네번째 단식에서 최원진을 3-2(7-11, 5-11, 12-10, 11-7, 13-11)로, 마지막 5단식 주자인 강동훈이 김지환을 3-2(11-9, 11-6, 9-11, 10-12, 11-1)로 제압해 챔피언전 티켓을 가져왔다.
  • 마사회, 탁구최강 챔프행 ‘KAL 나와!’
    • 입력 2012-11-17 19:45:48
    • 수정2012-11-18 07:19:37
    연합뉴스
남자 실업탁구 KGC인삼공사와 여자부 한국마사회가 하나은행 2012 MBC 탁구 최강전에서 챔피언결정전의 남은 한자리를 잡았다.



한국마사회는 17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체 2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강호 삼성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마사회는 챔피언전행 티켓의 마지막 한 장을 차지했다.



한국마사회는 1차 토너먼트 1위로 챔피언전에 선착한 대한항공을 상대로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영숙과 김민희가 이날 승리를 모두 책임졌다.



첫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에이스 박영숙이 조하라를 3-1(12-10, 11-7, 8-11, 11-5 )로 뿌리쳐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김민희가 조유진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10-12, 11-6, 11-3, 10-12, 12-10)로 눌러 승기를 잡았다.



상승세를 이어간 마사회는 박영숙-김민희 조가 호흡을 맞춘 세번째 복식에서도 문현정-김민경 조를 3-2(12-10, 11-9, 4-11, 8-11, 13-11)로 이겨 3-0 완승을 매듭지었다.



한국마사회는 19일부터 열리는 단체전 챔피언결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과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이어진 남자부 2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농심삼다수와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인삼공사는 지난해 남자부 우승팀인 삼성생명과 챔피언전에서 맞붙는다.



인삼공사는 1단식에서 김경민이 상대 에이스 이정우에 2-3(11-8, 11-8, 8-11, 8-11, 9-11)으로 져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2단식에서 김민석이 이승혁을 3-2(8-11, 11-9, 11-5, 8-11, 11-8)로 잡아 바로 한 경기를 만회했다.



이어진 복식에서 김민석-강동훈 조가 이정우-최원진 조에 0-3(8-11, 7-11, 4-11)로 완패해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으나 베테랑 김정훈이 네번째 단식에서 최원진을 3-2(7-11, 5-11, 12-10, 11-7, 13-11)로, 마지막 5단식 주자인 강동훈이 김지환을 3-2(11-9, 11-6, 9-11, 10-12, 11-1)로 제압해 챔피언전 티켓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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