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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스턴미술관 한국실 30년 만에 새단장
입력 2012.11.18 (07:44) 국제
한·미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미술관에 처음 설치된 '한국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30년 만에 재개관했습니다.

보스턴 미술관 179호실, 112㎡ 남짓한 '한국실'에는 청동기 시대의 돌칼부터 고려청자, 조선백자, 불화, 그리고 최근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200여 점의 한국 유물과 미술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유물과 작품이 10만여 점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의 작품은 턱없이 부족한 편입니다.

보스턴 미술관의 한국실이 재개관함으로써, 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한국실을 설치하거나 개보수한 해외 박물관은, 10개국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 美 보스턴미술관 한국실 30년 만에 새단장
    • 입력 2012-11-18 07:44:48
    국제
한·미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미술관에 처음 설치된 '한국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30년 만에 재개관했습니다.

보스턴 미술관 179호실, 112㎡ 남짓한 '한국실'에는 청동기 시대의 돌칼부터 고려청자, 조선백자, 불화, 그리고 최근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200여 점의 한국 유물과 미술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유물과 작품이 10만여 점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의 작품은 턱없이 부족한 편입니다.

보스턴 미술관의 한국실이 재개관함으로써, 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한국실을 설치하거나 개보수한 해외 박물관은, 10개국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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