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에 한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소연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3위, 박인비와 신지애는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에 한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소연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3위, 박인비와 신지애는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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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최나연, 3라운드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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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8 09:37:40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에 한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소연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3위, 박인비와 신지애는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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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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