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등학교가 제1회 롯데기 부산·울산 고교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부산고등학교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박지호의 호투와 이승원의 맹타에 힘입어 울산공업고등학교를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민호 부산고 감독은 경기 후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강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고등학교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박지호의 호투와 이승원의 맹타에 힘입어 울산공업고등학교를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민호 부산고 감독은 경기 후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강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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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고, 롯데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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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8 17:20:59
부산고등학교가 제1회 롯데기 부산·울산 고교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부산고등학교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박지호의 호투와 이승원의 맹타에 힘입어 울산공업고등학교를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민호 부산고 감독은 경기 후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강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고등학교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박지호의 호투와 이승원의 맹타에 힘입어 울산공업고등학교를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김민호 부산고 감독은 경기 후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강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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