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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톨릭 신자 10만 명, 동성결혼 반대 시위
입력 2012.11.18 (19:35) 국제
가톨릭 신자 등 프랑스 시민 10만 여명이 사회당 정부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파리와 리옹, 마르세유 등에서 동성 결혼에 반대하고 동성 부부의 입양 허용에 반대하며 가두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나자트 발로-벨카셈 프랑스 여성인권장관은 동성애자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입양할 권리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프랑스 사회당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동성결혼과 동성부부의 입양 허용 법안을 마련하고 내년 중반까지 법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프랑스 가톨릭 신자 10만 명, 동성결혼 반대 시위
    • 입력 2012-11-18 19:35:11
    국제
가톨릭 신자 등 프랑스 시민 10만 여명이 사회당 정부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파리와 리옹, 마르세유 등에서 동성 결혼에 반대하고 동성 부부의 입양 허용에 반대하며 가두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나자트 발로-벨카셈 프랑스 여성인권장관은 동성애자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입양할 권리가 있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프랑스 사회당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동성결혼과 동성부부의 입양 허용 법안을 마련하고 내년 중반까지 법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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