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김병지 거미손 뚫고 새역사

입력 2012.11.18 (20:37)
데얀, K리그 최다골 쐈다!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데얀, 위풍당당 30호골!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팀 동료 정조국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30호골을 기록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데얀의 날!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침착한 PK골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팀 동료 정조국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고시키고 있다.
몰리나 ‘비켜, 데얀 도와주러 가야해’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몰리나(왼쪽)가 경남 이재명을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대3 볼다툼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박희도(오른쪽 두번째)가 경남 선수들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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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얀, 김병지 거미손 뚫고 새역사
    • 입력 2012-11-18 2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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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1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경남FC-FC서울 경기, 서울 데얀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 김병지 골키퍼를 뚫고 K리그 한시즌 최다골인 29호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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