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10대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부산 우암동 33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1시쯤 여자친구와 다툰 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홧김에 집 근처 골목에 주차된 승용차 등 차량 10대의 운전석과 조수석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1시쯤 여자친구와 다툰 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홧김에 집 근처 골목에 주차된 승용차 등 차량 10대의 운전석과 조수석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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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차량 유리창 파손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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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8 21:44:16
부산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10대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부산 우암동 33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1시쯤 여자친구와 다툰 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홧김에 집 근처 골목에 주차된 승용차 등 차량 10대의 운전석과 조수석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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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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