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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WBC 대표, 쿠바와 친선경기 2연승
입력 2012.11.18 (22:49) 연합뉴스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3연패를 노리는 일본이 아마추어 최강 쿠바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야마모토 고지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펼쳐진 쿠바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사무라이 재팬’은 내년 3월에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를 앞두고 치른 쿠바와의 친성경기에서 2연승으로 일정을 마쳤다.



메이저리거들을 제외한 국내파로만 진용을 짠 일본은 2차전에서도 선발 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를 필두로 투수 7명을 투입하는 물량공세로 쿠바 강타선을 묶었다.



일본은 앞서 16일 열린 1차전에서 투수 7명이 이어 던지는 계투 작전으로 쿠바 타선을 3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일본은 0-0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8회초 중월 3루타로 출루한 선두타자 도바야시 쇼타(히로시마)가 1사 후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2사 후에는 이토이 요시오(니혼햄)가 우익선상 3루타로 출루한 뒤 상대 투수 폭투를 틈타 홈베이스로 파고들어 1점을 보탰다.



일본은 공수교대 후 쿠바에 솔로포를 얻어맞았으나 9회초 1사 2, 3루에서 이바타 히로카즈(주니치)의 땅볼 타구 때 3루 주자가 홈인해 다시 리드를 2점으로 벌렸다.



자신감을 쌓은 일본은 내년 3월2일부터 나흘간 일본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쿠바, 중국, 지역예선 통과팀(미정)과 더불어 WBC 본선 1라운드를 벌인다.
  • 日 WBC 대표, 쿠바와 친선경기 2연승
    • 입력 2012-11-18 22:49:58
    연합뉴스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3연패를 노리는 일본이 아마추어 최강 쿠바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야마모토 고지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펼쳐진 쿠바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사무라이 재팬’은 내년 3월에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를 앞두고 치른 쿠바와의 친성경기에서 2연승으로 일정을 마쳤다.



메이저리거들을 제외한 국내파로만 진용을 짠 일본은 2차전에서도 선발 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를 필두로 투수 7명을 투입하는 물량공세로 쿠바 강타선을 묶었다.



일본은 앞서 16일 열린 1차전에서 투수 7명이 이어 던지는 계투 작전으로 쿠바 타선을 3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일본은 0-0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8회초 중월 3루타로 출루한 선두타자 도바야시 쇼타(히로시마)가 1사 후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2사 후에는 이토이 요시오(니혼햄)가 우익선상 3루타로 출루한 뒤 상대 투수 폭투를 틈타 홈베이스로 파고들어 1점을 보탰다.



일본은 공수교대 후 쿠바에 솔로포를 얻어맞았으나 9회초 1사 2, 3루에서 이바타 히로카즈(주니치)의 땅볼 타구 때 3루 주자가 홈인해 다시 리드를 2점으로 벌렸다.



자신감을 쌓은 일본은 내년 3월2일부터 나흘간 일본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쿠바, 중국, 지역예선 통과팀(미정)과 더불어 WBC 본선 1라운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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