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에도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탈출한 것처럼 올해에도 한국이 가장 먼저 탈출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저녁 동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주요 외신이 오늘 '미스트' 즉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등 4개국을 미래가 밝은 나라고 꼽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아세안 무역규모가 천억 달러였고 올해도 수출이 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곳이 아세안 국가들이라며 이곳에 사는 동포들은 미래를 보며 열심히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저녁 동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주요 외신이 오늘 '미스트' 즉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등 4개국을 미래가 밝은 나라고 꼽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아세안 무역규모가 천억 달러였고 올해도 수출이 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곳이 아세안 국가들이라며 이곳에 사는 동포들은 미래를 보며 열심히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경제위기 한국이 가장 먼저 탈출할 것”
-
- 입력 2012-11-18 23:06:40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에도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글로벌 경제 위기를 탈출한 것처럼 올해에도 한국이 가장 먼저 탈출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저녁 동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주요 외신이 오늘 '미스트' 즉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등 4개국을 미래가 밝은 나라고 꼽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아세안 무역규모가 천억 달러였고 올해도 수출이 늘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곳이 아세안 국가들이라며 이곳에 사는 동포들은 미래를 보며 열심히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김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