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력판매 2% 감소…요금 인상·추석 연휴 영향
입력 2012.11.20 (11:41)
수정 2012.1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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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전력 판매량이 시간당 349억 700만㎾로 1년 전보다 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용은 1.5% 감소했고 일반용은 4.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주택용은 1.1% 농사용은 5.2% 각각 증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추석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력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산업용은 1.5% 감소했고 일반용은 4.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주택용은 1.1% 농사용은 5.2% 각각 증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추석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력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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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전력판매 2% 감소…요금 인상·추석 연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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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0 11:41:24
- 수정2012-11-20 16:14:51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전력 판매량이 시간당 349억 700만㎾로 1년 전보다 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용은 1.5% 감소했고 일반용은 4.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주택용은 1.1% 농사용은 5.2% 각각 증가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추석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력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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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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