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일고 김민준, ‘이영민 타격상’ 수상
입력 2012.11.20 (12:09) 연합뉴스
북일고등학교 3학년 김민준이 올해 고교야구 타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타격실력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대한야구협회는 김민준을 비롯해 ’2012년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각 부문 수상자를 20일 발표했다.



김민준은 올해 고교대회에서 26게임에 나서 5할에 근접한 0.471(85타수 40안타)의 고타율을 올렸다.



1958년 제정된 ’이영민 타격상’은 전국 9개 대회 중 5개 대회 이상, 15경기 이상 출전해 규정 타석(60타석)을 채운 타자 중 최고 타율을 올린 선수에게 주어진다.



북일고 졸업반인 김민준은 8월에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아마야구 최고 감독에게 주는 ’김일배 지도자상’은 올해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와 제6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동의대를 우승으로 이끈 이상번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 감독은 28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제2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코치를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야구인의 밤 행사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다.



◇2012년 야구인의 밤 수상자 명단

▲김일배 지도자상 = 이상번 동의대 감독

▲이영민 타격상 = 북일고 김민준

▲우수선수상 = 연현초 김태원, 무등중 김현준, 신일고 이윤학, 영남대 이성민, 동의대 서용주

▲우수 심판상 = 박휘용 심판위원
  • 북일고 김민준, ‘이영민 타격상’ 수상
    • 입력 2012-11-20 12:09:44
    연합뉴스
북일고등학교 3학년 김민준이 올해 고교야구 타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타격실력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대한야구협회는 김민준을 비롯해 ’2012년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각 부문 수상자를 20일 발표했다.



김민준은 올해 고교대회에서 26게임에 나서 5할에 근접한 0.471(85타수 40안타)의 고타율을 올렸다.



1958년 제정된 ’이영민 타격상’은 전국 9개 대회 중 5개 대회 이상, 15경기 이상 출전해 규정 타석(60타석)을 채운 타자 중 최고 타율을 올린 선수에게 주어진다.



북일고 졸업반인 김민준은 8월에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아마야구 최고 감독에게 주는 ’김일배 지도자상’은 올해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와 제6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동의대를 우승으로 이끈 이상번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 감독은 28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제2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코치를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야구인의 밤 행사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다.



◇2012년 야구인의 밤 수상자 명단

▲김일배 지도자상 = 이상번 동의대 감독

▲이영민 타격상 = 북일고 김민준

▲우수선수상 = 연현초 김태원, 무등중 김현준, 신일고 이윤학, 영남대 이성민, 동의대 서용주

▲우수 심판상 = 박휘용 심판위원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