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세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인 아시아지역 국세청장 회의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립니다.
국세청은 오는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제42차 스가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내년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여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타 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에 세정 지식과 경험 등을 교환하기 위해 1970년에 발족됐고 해마다 한 차례 정기회의가 열립니다.
국세청은 오는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제42차 스가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내년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여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타 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에 세정 지식과 경험 등을 교환하기 위해 1970년에 발족됐고 해마다 한 차례 정기회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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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亞 국세청장회의 한국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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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0 14:40:13
아시아 세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인 아시아지역 국세청장 회의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립니다.
국세청은 오는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제42차 스가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내년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여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타 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에 세정 지식과 경험 등을 교환하기 위해 1970년에 발족됐고 해마다 한 차례 정기회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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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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